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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가인 남편 안방 돌아온다

연정훈 OCN '뱀파이어 검사'로 활동 기지개

뜸한 활동탓에 이제는 한가인의 남편으로 더 익숙해진 연기자 연정훈이 1년4개월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5월 종영된 ‘제중원’이후 드라마 출연을 중단했던 그는 다음달 말부터 방송될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에서 주인공을 연기한다. 어느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된 검사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사회악을 척결한다는 줄거리로, 상대역인 동료 여검사에는 이영아가 캐스팅됐다.

초능력을 소유한 캐릭터답게 변화무쌍한 액션과 넘치는 카리스마로 이전과 달리 남성미를 자랑할 연정훈은 소문난 자동차 마니아답게 김갑수·김진표와 함께 얼마전부터 XTM 자동차쇼 ‘탑기어 코리아’의 공동 MC로도 활약중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국내외 명차를 시승하고 자동차에 관련된 기본 상식을 전달중인 그는 지난주 제작발표회에서 “아내 한가인을 초대손님으로 모시겠다고 제작진에게 제안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조성준기자 whe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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