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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머핀 커피전문점 서울 지하철 1~4호선서 만난다



미스터피자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수제머핀 커피전문점 마노핀이 서울 메트로와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마노핀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10월 말까지 명동역 등 서울 지하철 1∼4호선 22개 역에 익스프레스매장 형태로 동시 입점할 계획이다. 마노핀 사업 본부장 조현수 이사는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가격 거품을 뺀 최고의 커피와 머핀을 신속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