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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옴므 다니엘 헤니 일상 속 모습 담은 새 광고 선봬



비오템옴므는 피곤한 일상 속에서도 에너지와 활력이 넘치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을 담은 광고를 선보였다.

비오템 옴므 관계자들은 “이번 광고는 남자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피곤한 상황을 연출한 것으로 평소 정제된 모습의 다니엘 헤니 광고컷과는 달리 대한민국 평범한 남자의 세계 속에서도 에너지와 활력을 잃지 않는 새로운 모습을 그렸다”고 전했다.

광고제품은 ‘비오템옴므 하이리차지 에너지샷’으로 순수 인삼 추출물을 함유해 지친 남성들의 피부에 즉각적으로 에너지와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모이스처라이저이다. 순수 인삼 추출물이 체내 혈액과 수분의 순환을 도와주고 피부 방어력을 높여줘 노화의 징후를 없애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