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K팝스타' 글로벌 오디션

SBS 서바이벌 프로 세계 5대 도시 예선 후끈

SBS의 글로벌 신인 발굴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가 세계 5대 도시에서 펼쳐진다.

SBS는 23일 “다음달 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시작으로 미국 LA와 뉴욕, 프랑스 파리, 중국 베이징에서 오디션을 연다”며 “특히 부에노스아이레스와 파리는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는 처음 가는 도시”라고 밝혔다.

해외에서의 지원 열기는 벌써부터 뜨겁다. 이달초 미국의 대표적인 한류 채널 ‘올케이팝닷컴’과 유럽 전역에서 한류 열기를 확산시키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 ‘코리아 커넥션’ ‘유로저널’을 통해 해외 지원자 공고가 나간지 하루만에 1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들었다.

연출자인 SBS 예능국 박성훈 PD는 “해외 곳곳에 숨어있는 보석같은 유망주들을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3대 메이저 가요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가 모두 나선다는 점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YG 양현석과 JYP 박진영은 심사위원까지 직접 맡아 옥석을 가린다.

한편 1차 국내 예선의 지원 접수 기간은 다음달 18일까지다. ARS(1670-0006)와 SBS 홈페이지(http://tv.sbs.co.kr/kpopstar/ ), SBS 라디오 ‘이석훈의 텐텐클럽’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본 방송은 1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조성준기자 when@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