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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슈주 “미인아, 수고 했어”

대만서 63주간 1위 끝 신곡 ‘미스터 심플’이 바통

슈퍼주니어가 대만차트에서의 기록 행진을 자신들의 신곡으로 멈춰 세웠다.

대만 최대 온라인 음악사이트인 KKBOX의 한국음악 톱100차트에서 4집 타이틀곡 ‘미인아’는 5집 타이틀곡 ‘미스터 심플’에게 정상을 내주고 63주만에 1위에서 물러났다.

이들은 앞서 이 차트에서 3집 타이틀곡 ‘쏘리쏘리’로도 36주간 정상을 지킨 바 있다.

더불어 일간차트와 주간차트(8월 14∼20일)에서도‘미스터 심플’이 1위를 차지한데 이어, 5집에 수록된 전곡이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번 앨범은 대만에서 정식 라이선스 발매가 되지 않았음에도 수입 물량만으로 현지 대표적인 음반 체인점인 파이브 뮤직이 발표한 음반판매량 집계차트 한·일 앨범부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라 3연속 무적의 1위 행진이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한터차트와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 주간차트 3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순위 프로그램 1위도 싹쓸이했다.

/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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