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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자우림 뮤비 뜬 ‘콜롬비아나’

강렬한 여성 로커 김윤아가 섹시 여전사와 스크린에서 만났다.

록밴드 자우림을 이끌고 MBC ‘나는 가수다’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김윤아는 액션 블록버스터 ‘콜롬비아나’(다음달 1일 개봉)의 예고편과 어우러진 신곡 ‘피터의 노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피터의 노래’는 최근 발표한 자우림 8집에 수록된 신곡으로 김윤아가 작사·작곡했다. 스케일 속의 화려한 액션뿐 아니라 오직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카탈리아(조 샐다나)의 외로움과 슬픔, 연인과의 사랑 등 영화의 다양한 감성이 웅장한 선율의 노래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콜롬비아나’는 어린 나이에 눈 앞에서 부모를 잃고 킬러로 성장한 여전사 카탈리아가 거대 조직의 음모에 맞서 펼치는 복수를 그린 영화다.

/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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