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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밥은 내가 산다’ 확 바뀐 정재영

▶ “남자를 좋아하지만….”

(개그맨 홍록기가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해 “남자를 좋아한다는 루머가 있다”는 질문을 받고 해명했다. 그는 “여자를 좋아하듯이 이성적으로는 좋아하는 게 아니다”면서 “하지만 홍석천과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좋아한다.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없다”고 말했다.)

- 생방송으로 이 정도 이슈는 다뤄줘야 뉴스 전문채널이죠.

▶ “10원짜리 하나 먼저 내는 걸 못 봤는데….”

(영화 ‘카운트다운’으로 9년 만에 정재영과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 배우 전도연이 전과 달라진 변화에 대해 “돈을 굉장히 많이 쓴다. 이번 작품에서는 밥만 먹으면 먼저 가서 계산대에 있더라”고 말했다.)

- 두껍고 빠른 지갑, 스타의 중요한 덕목입니다.

▶ “고추왕 이장님 소개하다 웃음 터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고추 수확을 잘해 ‘고추왕’으로 명성이 높은 한 시골 마을 이장과 관련한 과거 방송 실수담을 공개했다. 그는 “이장님을 찾던 중 한 할머니가 ‘서울에 고추 자랑 갔어’라고 말해 웃음이 터졌다”고 말했다.)

- 여성가족부가 봤으면 방송정지될 만큼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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