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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중소기업·농촌 공생발전 위해 방송시간 1% 기부



CJ오쇼핑이 연중 방송시간의 1%가 넘는 100시간을 기부하는 ‘지중해 프로젝트’로 중소기업 및 농촌과의 공생에 앞장선다.

지중해 프로젝트는 각 지역의 대표적인 농축산물을 발굴해 명품으로 육성하는 ‘1촌 1명품’ 사업과 중소기업 상품의 경쟁력 확보와 판로 개척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CJ오쇼핑의 대표적 공생발전 프로그램이다.

CJ오쇼핑이 기부하는 100시간의 방송 시간 중 50시간은 한국디자인경영협회(KODAS)와의 제휴를 통해 진행되는 중소기업 상품 판매방송에 편성된다. CJ오쇼핑은 해당 중기 상품의 방송을 위해 소요되는 모든 제반 비용을 부담하고 판매 수익금은 전액 중소기업에 돌아가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