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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홍상수 감독 "막걸리 먹다가 이자벨 위페르 캐스팅했어요"

프랑스의 세계적인 명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홍상수 감독의 신작 ‘다른 나라에서’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얼마전 사진전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을 당시 안면이 있던 홍감독과 인사동의 고갈비집에서 막걸리를 마시던 가운데 출연 제의를 받고 즉석에서 수락했다고 한다. 홍 감독은 위페르의 연기를 묻는 질문에 “내게 영화의 완성 시점은 개봉되고 관객들의 반응이 나올 때”라며 “영화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므로 그가 (연기를) 잘했다 못했다를 말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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