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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매년 9월은 ‘직업능력의 달’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고용노동부는 직업능력개발과 기능 장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해 매년 9월을 ‘직업능력의 달’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력·학벌보다는 기술·기능을 가진 경쟁력 있는 일꾼이 취업, 인사, 근로조건 등에서 차별 없이 대우받을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두고 기획됐다.

지난달 30일 제46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시작으로 5일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 6∼8일 인적자원개발콘퍼런스, 21∼23일 미래직업박람회 등 11개의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송영중 이사장과 고용노동부 하미용 직업능력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근로자·주부 등 모두가 즐기고 배우는 직업능력개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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