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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헤라’의 새 모델 신민아 에이지 어웨이 광고 화제



헤라는 새로운 모델 신민아와 함께 ‘에이지 어웨이’ 캠페인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여자들에게 진정한 안티에이징은 단순히 피부가 좋아지는 것만이 아니라 좋아진 피부를 통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되찾고 다양한 스타일까지도 시도해 볼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일반 광고가 아닌 브랜드 뮤직필름의 새로운 형태로 업계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TV CF는 공중파 TV와 케이블을 통해 온에어되고 있으며 뮤직 필름 풀버전 및 민아의 스크랩북 디지털 콘텐츠는 헤라 홈페이지(hera.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