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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차례상엔 전통주 ‘예담’ 올려요



국순당은 5일 서울 광화문에서 ‘독도와 우리 전통 차례주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일제 강점기 이후 왜곡된 우리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우리 것을 지키기 위한 행사로 대한민국 중심인 광화문에서 우리 땅 독도의 모형과 전통 차례주를 전시하고 우리 것을 바르게 알고 지켜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순당의 차례주 ‘예담’은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제례에 제례주로 사용되는 술로 시중에 판매되는 일본식 제례주와는 달리 우리의 전통제법으로 주정을 섞지 않고 100% 순수 발효한 차례 전용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