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편집매장 갤러리어클락은 추석 명절 선물을 제안한다.

패셔너블한 남성을 위한 시계 글램락의 대표 컬렉션인 ‘마이애미 컬렉션’은 오버사이즈 다이얼에 간단한 스트랩과 케이스 커버 교체로 스타일 변신이 가능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165만원. 기능성 시계를 원하는 30대 이상의 남성을 위해서는 시티즌 ‘에코 드라이브’ 제품을 추천한다. 기본적으로 태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해 시계를 작동케 하는 에코 드라이브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시, 15분 단위, 분 단위를 서로 다른 음을 내어 시간을 알려주는 미닛 리피터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코치의 시그니처 C 로고 문자판과 실버 베젤이 조화를 이루는 ‘보이프렌드 시리즈’는 가을 시즌을 대비할 수 있는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문의:02) 3284-1300 사진은 왼쪽부터 글램락, 시티즌, 미셸에블랑,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