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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워쇼스키 신작 출연

배우 배두나가 ‘매트릭스’를 연출한 워쇼스키 형제의 SF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캐스팅됐다. 500년의 시공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6개의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에서 6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복제인간 손미 역을 맡았다. 톰 행크스·할리 베리·내털리 포트먼·수전 서랜든 등이 출연한다.

주진모 ‘중국영화제’ 홍보

배우 주진모가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용산 CGV와 부산 센텀시티에서 열리는 2011 중국영화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주진모는 ‘무사’에서 중국 여배우 장쯔이와 호흡을 맞췄고, ‘영웅본색’ 리메이크작에 참여한 바 있다.

유노윤호, 특공대 깜짝 변신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해양 경찰 특공대로 변신했다. 그는 19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월화극 ‘포세이돈’에 해양 경찰 특공대원 강은철 역으로 특별 출연한 모습을 13일 공개했다. 지난달 16일 인천항에서 특공대 복장을 입은 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쳤다.

/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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