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더샘 차가버섯 발효시킨 ‘리포좀 100 세럼’ 출시



한국화장품 더샘은 차가버섯만을 발효시킨 100% 발효수 함유 ‘차가발효 리포좀 100 세럼’을 출시한다.

차가발효 리포좀 100 세럼은 툰드라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온 자연의 생명력으로 자란 차가버섯을 상황버섯 균사체를 이용해 발효시켜 100% 발효수를 만들고 이를 한국화장품만의 독자 기술로 리포좀화시켜 피부 깊숙이 전달되도록 한 주름 개선 기능성 원액 앰플 세럼이다.

풍부한 미네랄 성분과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피부 보습인자를 보호해 주는 효능이 있으며 피부에 유효성분들을 깊숙이 전달해주는 한국화장품 마이크로 리포좀 공법(특허출원 제107609호)의 독자 기술을 통해 피부에 차가버섯과 발효성분이 잘 전달돼 더욱 탄력 있고 촉촉해지도록 도와준다. 용량 및 가격은 80㎖ 2만600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