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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日 듀오 나오미 앤 고로 다음달 보사노바 공연

일본 혼성 듀오 나오미 앤 고로가 다음달 7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내한공연을 열고 가을을 달콤한 보사노바로 물들인다.

이들은 따스한 정감이 깃든 이토 고로의 기타연주와 나오미 후세의 맑고 투명한 보컬이 어우러진 음악을 통해 순수한 매력을 전한다. 조앙 질베르토와 리사 오노에 이어 미니멀 보사노바의 인기 계보를 잇고 있다.

지난해 첫 단독 공연을 매진시키며 국내에서 탄탄한 인기를 확인했다. 이들의 음악은 비타500, 애니콜 등 광고 음악으로도 익숙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색소폰 연주자 기쿠치 나루요시와 함께한 새 앨범 ‘칼렌다울라’의 수록곡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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