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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속옷 ‘어셋’ 여심 홀렸다



미국 보정 속옷 스팽스의 서브브랜드인 에셋이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 론칭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스팽스의 노하우와 감각이 녹아 있는 마트 유통의 보정 속옷 에셋은 지난 7월 이마트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현재 이마트 죽전점, 왕십리점, 공항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스팽스는 국내에 지난 2009년 12월 GS 홈쇼핑을 통해 론칭, 탁월한 보정력과 안 입은 듯한 편안함으로 32회 전체 매진이라는 신화적인 기록을 세웠으며 입소문에 힘입어 꾸준히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보정 속옷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베스트 오브 베스트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