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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예지원 엄지원, BIFF 개막식 첫 여성 공동MC

예지원과 엄지원이 다음달 6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는다. 1996년 창설 이후 여배우 두 명이 함께 개막식을 진행하기는 이들이 처음이다. 영화제 측은 “수영만 요트 경기장을 떠나 영화의 전당에서 처음 개막식이 열리는 만큼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예지원은 조재현과 함께 2008년 13회 폐막식을 진행한 적이 있다. 엄지원은 2006년 개막작으로 선정됐던 ‘가을로’ 주연으로 영화제와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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