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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엄태웅 ‘스크린 러브콜’ 쉼 없네

배우 엄태웅이 올해만 3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7월 말 액션 수사극 ‘특수본’ 촬영을 마치고, 지난달부터 정려원과 주연을 맡은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촬영에 한창인 그는 멜로영화 ‘건축학개론’ 출연을 확정 짓고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영화는 대학 시절 건축학 전공인 남자 주인공이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만난 음대생 여주인공에게 사랑을 느끼고, 세월이 흐른 뒤 건축가와 고객으로 재회해 첫사랑의 감성을 나눈다는 내용을 그린다.

지난해 가을 개봉해 250만 관객을 동원한 멜로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으로 호흡을 맞춘 제작사 명필름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불신지옥’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한다.

현재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도 출연 중으로 올해에만 6개의 CF 계약을 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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