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녹색 자전거 열차’ 첫 코스 씽씽



코레일관광개발은 24일 강변을 따라 달리는 ‘녹색 자전거 열차’의 첫 코스인 옥천 금강변코스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녹색 자전거 열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코레일관광개발과 한국관광공사, 옥천, 익산, 달성, 상주, 밀양, 나주, 구미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운영해 4대 강변을 시원하게 달려보는 관광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신개념 레포츠 테마관광열차다. 특히 이번 가을부터는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 4대강을 따라 1187km에 달하는 새로운 자전거길이 열리게 돼 우리나라에서도 유럽의 선진국들처럼 자전거 하나로 전국일주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됐다.

24일 운행된 녹색 자전거 열차 옥천 금강변코스는 출발 전 자전거 사전점검을 비롯해 라이딩 시 지켜야 할 기본 에티켓과 안전교육은 물론, 라이딩 전 안전체조도 함께 진행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