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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하이마트 새모델 ‘티아라’ 김치냉장고CF 화제몰이



하이마트는 ‘Roly-Poly’로 복고 열풍을 일으킨 티아라와 함께 새 광고 ‘김치냉장고’ 편을 선보였다.

하이마트의 광고모델로 아이돌 그룹이 발탁된 건 처음이다. 올 상반기 윤상현을 모델로 기용해 주 고객층인 30∼50대 주부들에게 어필했다면 하반기에는 아이돌그룹 티아라를 추가로 기용해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 촬영장은 수백 개의 조명으로 화려하게 꾸며져 마치 뮤직비디오 촬영을 연상케 했다. 아이돌가수 티아라의 발랄한 댄스와 윤상현의 감칠맛 나는 연기가 더해져 촬영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