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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소시의 변신 “이젠 소녀가 아니야”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의 9인 9색 티저 이미지가 모두 공개됐다. 하나의 컨셉트 아래 통일성을 갖춘 지난 앨범들과 달리 멤버 각각 다양한 개성을 살린 스타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중세 공주를 떠올리는 태연, 화려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의 티파니, 몽환적이고 우아한 제시카, 고혹적이며 강렬한 수영(사진 왼쪽)이 뚜렷한 이미지 변신을 했다. 윤아(오른쪽)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위용이 느껴지며, 유리는 고급스러운 섹시한 매력, 서현은 세련되고 여린 이미지를 조화시켰다. 효연은 신비롭고 화사한 분위기, 써니는 보이시하면서도 앳된 모습의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다음달 4일 타이틀곡 ‘더 보이즈’를 공개하고 7일 KBS2 ‘뮤직뱅크’로 컴백한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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