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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백>

배우 김래원이 술집 여종업원 폭행설로 곤욕을 치렀다.

29일 새벽 청담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20대 여종업원과 언쟁이 벌어졌고, 여종업원은 이 과정에서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래원 측은 “회사 단합대회 차원에서 술을 마시다 언쟁이 높아졌다. 큰 몸싸움은 없었고 잘 해결했다”고 해명했다.

배우 마르코가 프로골퍼 안시현과 11월 12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아르헨티나 교포 3세로 만능 스포츠맨인 그는 골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지인을 통해 예비신부를 만났고 교제 2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그는 안시현의 경기가 있을 때마다 직접 응원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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