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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장동건 비, 이틀 연속으로 부산 '접수'

BIFF 기간중 '마이웨이' '비상' 제작발표회 연달아 열려

톱스타 장동건과 비가 경쟁하듯이 이틀 연속으로 부산을 접수한다.

장동건과 강제규 감독이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7년만에 손잡은 ‘마이웨이’ 제작보고회가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틀후인 8일 부산 센텀시티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건과 강 감독을 비롯해 함께 출연한 일본과 중국의 남녀 톱스타 오다기리 조와 판빙빙이 힘을 보탠다. 5월 칸 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을 상대로 한 차례 제작보고회를 마련했던 이 영화는 적으로 만난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가 제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서로의 희망이 된다는 내용이다.

앞서 강 감독과 출연진은 개막식에도 참석한다.

비의 11일 군 입대전 마지막 공식석상이 될 ‘비상(飛上) : 태양 가까이’ 제작보고회는 하루 앞선 7일 센텀시티내 신세계백회점 문화홀에서 펼쳐진다. 전투기 조종사들의 화려한 고공 액션을 담은 영화로, 비를 포함해 유준상·신세경·김성수·이하나 등이 가세한다.

비는 영화에 거는 기대와 더불어 입대전 소감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조성준기자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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