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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은 개그우먼 이경실의 재혼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인터넷 댓글로 작성해 올린 혐의(명예훼손)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재판부는 “허위성의 정도에 비춰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연예인으로 상당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씨는 4월1일 “조폭과의 불륜으로 가정을 파괴하고 재혼했다”는 등 근거 없는 악의적 댓글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고두심과 서우가 SBS 새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에서 모녀로 출연한다.

모녀간 갈등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 드라마에서 고두심은 극성스러운 엄마 손정인을, 서우는 정인의 딸 윤은채를 각각 연기한다. 임현식·길용우·이규한 등이 가세할 ‘내일이…’는 ‘내사랑 내곁에’ 후속으로 29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김성한 전 기아 타이거즈 감독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에 특별 출연한다.

김 전 감독은 12일 방송될 첫 회에서 주인공 김영광(천정명)과 그의 라이벌 서인우(이장우)가 몸담은 야구팀의 1군 감독을 연기한다. 현역 시절 ‘오리궁둥이’란 애칭으로 잘 알려진 그가 연기에 도전하는 것은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의 야구 코치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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