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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LIG손해보험 새 광고 화제몰이



LIG손해보험은 지난 ‘된다송’ 광고의 후속편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는 LIG손해보험이 고객과 함께 일상에서 일생까지 고객의 삶을 지켜주고 응원해준다는 의미를 인생 최고의 순간에서 ‘된다 댄스’로 응원하는 가족과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담고자 했다.

두 편의 광고에는 각 인생 최고의 순간으로 ‘자녀보험 애기’ 편은 아기의 첫 뒤집기, ‘건강보험 자전거’ 편에서는 아내가 남편에게 자전거 배우는 순간들을 보여주고 된다댄스를 통해 이를 응원하는 김명민과 가족들의 모습이 보여진다. 그리고 이러한 응원의 된다댄스가 각기 다른 장소에서 더 많은 이들에게 재미있게 확산되는 모습들이 보여지면서 ‘LIG손해보험으로 일상에서 일생까지’의 멘트와 모든 출연진의 된다댄스 공연으로 끝난다.

LIG손해보험은 “광고처럼 대한민국 모든 이의 최고의 순간들이 계속 더욱 많아지고 더욱 커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