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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원이 촬영 중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

4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재원은 이날 서울 삼성동 인근에서 MBC 새 수목극 ‘나도, 꽃!’ 촬영 중 오토바이를 타다 어깨를 다쳤다.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극 중 CEO 서재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가수 옥주현이 복통으로 입원해 KBS 2FM ‘가요광장’ 생방송 진행을 펑크냈다.

4일 소속사 관계자는 “어제 저녁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오늘 다시 통증을 느껴 결국 입원했다”며 “신경성 위염에 과로까지 겹쳐 악화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가수 일락이 대신 진행했으며, 옥주현은 건강 상태를 지켜본 뒤 5일자 방송 복귀 여부를 결정한다.

/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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