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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달피자 뜨겁지 않으면 공짜



한국 피자헛이 가정으로 배달된 피자가 뜨겁지 않으면 해당 피자를 무료로 제공하는 ‘뜨겁지 않으면 공짜’ 핫 캠페인을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피자헛 홈 서비스 이용 시 피자가 뜨거운 상태로 배달되지 않으면 주문한 금액을 전액 환불해주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제품을 받은 즉시 온도에 따라 변하는 ‘핫 마크’를 통해 뜨거운 피자를 쉽고 간편하게 식별할 수 있다. 피자 박스 표면에 부착돼 있는 핫 마크에 ‘HOT’ 글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해당 피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피자 박스는 한 번 데워지면 100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판이 내장된 핫 파우치를 사용해 홈서버가 빨리 배달하지 않아도 배달 내내 갓 구운 피자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