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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쿠서 ‘연아 애장품’ 사고 ‘착한기부’ 까지



신개념 소셜 커머스 세바쿠가 8∼9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나눔대축제에 기증된 정부인사 및 스타들의 애장품들을 온·오프라인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나눔대축제에는 정부인사 및 김연아, 손연재, 전현무, 이준기, 박효신, 이동건 등 연예인들의 애장품을 현장에서 경매 방식으로 판매한다. 현장 판매 이후에는 세바쿠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경매 방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나눔국민운동본부에 기증한다.

한편 세바쿠는 지난달 중앙일보 위스타트 운동본부, 홀트아동복지회와 MOU를 맺은 것을 시작으로 여러 기부관련 단체와의 MOU를 통해 다양한 모금 관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바쿠에서 추구하고 있는 ‘펀머스(Funmerce)’는 기금모금(fundra

ising)과 상업(Commerce)을 합친 합성어로 소비 과정에서 생산자와 소비자, 플랫폼 제공자 모두가 기부체험을 하게 하는 신개념 소비모금 커머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