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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백

가수 임재범이 7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극장에서 공연을 열어 7000여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9일 “이번 공연은 MBC ‘우리들의 일밤 - 바람에 실려’ 현지 촬영의 대미를 장식하는 하이라이트 무대로 방송에서도 공개된다”며 “‘빈잔’ ‘사랑보다 깊은 상처’ ‘너를 위해’ ‘고해’ 등을 열창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중인 연기자 김영호와 이준혁은 ‘엄마’와 ‘주먹이 운다’, ‘인디언 인형처럼’ 등을 불렀다.

임재범 일행은 이 공연을 끝으로 한달여간의 촬영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걸그룹 시크릿이 데뷔 2년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2009년 데뷔해 싱글과 미니음반 등 총 5장을 내놓은 이들은 18일 1집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다크 앤젤’을 컨셉트로 섹시한 이미지의 한선화와 여성미를 강조한 징거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의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는 9일 “본격적인 복귀를 앞두고 안무와 노래 연습으로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고혹적이고 고급스러운 섹시미로 기존의 걸그룹 판도를 뒤바꿔놓을 것”이라고 자신했다./조성준기자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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