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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바람난 연하남편 ‘퇴출’

데미 무어, 커처와 이혼 결심 4600억대 재산분배에 착수

할리우드 ‘여걸’ 데미 무어가 나이 어린 남편 애시턴 커처의 불륜에 결국 이혼을 결심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무어는 이혼 소송을 준비 중으로, 7일 변호사를 만나 재산 분배에 대해 논의했다. 두 사람의 재산은 각각 약 2억 달러(약 2354억원)다.

무어의 측근은 “무어는 끝까지 가정을 지키려 노력했다. 그러나 커처가 파티에서 내연녀와 즐기는 사진이 공개돼 심한 모욕감을 느꼈고, 결국 이혼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커처는 무어와의 6번째 결혼기념일인 지난달 23일 23세의 세라 리얼과 불륜 행각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어는 가수 프레디 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이혼 후 2005년 15세 연하의 커처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