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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명품 몸매 미란다 커 29억짜리 속옷 착용

올랜드 블룸의 아내이자 톱모델 미란다 커가 29억원 상당의 속옷을 걸친다.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 모델인 커는 다음달 말 열리는 패션쇼에서 250만 달러(약 29억원) 상당의 ‘판타지 트레저 브래지어’를 입고 런웨이를 활보한다.

이 속옷은 하늘색 바탕에 142캐럿의 다이아몬드, 진주, 금 등 3400개의 보석으로 장식돼 있다. 앞서 알렉산드라 엠브라시오·로지 헌팅턴 휘틀리·아드리아나 리마 등 톱 모델들이 착용한 바 있다.

커는 “예술 작품과 다름없는 고가의 브라를 걸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