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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홍경인 변기수 나란히 내년 '유부남 선언'

개그맨 변기수와 연기자 홍경인이 나란히 내년 결혼을 공식화했다.

변기수는 14일 “여자친구가 현재 임신 5개월로 최근 혼인 신고를 마쳤다”며 “결혼식은 출산후 내년 봄이나 가을쯤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변기수보다 일곱살 어린 25세 발레 전공자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최근 녹화로 진행된 SBS ‘강심장’(18일 방송 예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공개한 그는 “이날 녹화에서 공식적으로 프러포즈를 했는데, 방송보다 먼저 알려져 조금 당황스럽다”고 털어놨다.

홍경인은 8년째 교제해 온 사업가 여자친구와 내년 2월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변기수와 같은 날 결혼 계획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되자 홍경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확한 이야기는 조만간 말씀드리겠다. 기사에는 맞는 내용도, 틀리는 내용도 있다”면서 “아직 프러포즈를 못해서…”란 내용의 글을 남겼다./조성준기자 whe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