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동방신기 일본어 앨범, 국내에서도 들을 수 있다

동방신기의 일본어 음반을 정식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28일 일본에서 발표됐던 이들의 앨범 ‘톤’이 지난주 국내에서 공개됐다. 이 음반은 발매와 동시에 현지 오리콘 데일리와 주간 앨범 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 또 선보인지 사흘만에 일본레코드협회가 25만장 이상 판매된 음반에 부여하는 플래티넘 앨범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CD버전과 CD+DVD버전 두 종류로 나왔다. CD버전에는 ‘B.U.T(BE-AU-TY)’ ‘듀엣’ ‘백 투 투모로우’ 등 신곡들과 ‘와이?(킵 유어 헤드 다운)’ ‘맥시멈’ ‘슈퍼스타’ 등 기존의 싱글 히트곡들까지 모두 13곡이 수록됐다. CD+DVD버전에는 뮤직비디오와 메이킹 영상이 추가로 담겨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23일 뉴욕 맨해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뉴욕’에 참석한다./조성준기자 whe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