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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美에 ‘박진영 레스토랑’ 연다

‘JYJ푸드’ 설립… 외식 진출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미국에서 외식사업으로 한국 대중문화 전파의 활로를 넓힌다.

그는 미국에서 JYP푸드를 설립하고 12월 초 뉴욕 맨해튼 36번가에 한국식 정통 바비큐 레스토랑인 크리스털벨리를 연다. 단순히 한식을 판매하는 식당의 개념을 넘어 한국 대중문화의 미국 진출을 시도하면서 해외에서 쌓은 엔터테인먼트 관련 업계 네트워크의 장으로 레스토랑을 활용할 계획이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리더들의 사교 장소로 만들 계획이어서 1층은 식당, 2층은 바가 갖춰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JYP는 뉴욕에 이어 내년부터 미국 LA,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서울 등 한류 6대 도시에서 식당을 확장 오픈할 계획이다.

앞서 배용준이 소속된 키이스트는 고시레, 동방신기·소녀시대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는 ‘e-테이블’을 운영하며 외식 사업을 펼쳐왔다.

/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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