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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앤터벨룸 새 앨범 ‘손짓’

올해 그래미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혼성 3인조 밴드 레이디 앤터벨룸이 새 앨범 ‘오운 더 나이트’를 출시했다.

이번 음반은 기존 음악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으며 선공개된 첫 싱글 ‘저스트 어 키스’는 그래미상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니드 유 나우’를 연상시키는 임팩트 강한 후렴구와 대중적인 멜로디로 이미 빌보드 싱글차트 7위까지 올랐다. 2월 열린 ‘제53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이들은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를 비롯한 5개 부문을 수상하며 미국의 대표적인 크로스오버 컨트리 밴드에서 글로벌 팝 밴드로 부상했다. 이번 앨범 역시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오르며 팬들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새 앨범의 한국판에는 ‘니드 유 나우’의 어쿠스틱 버전이 보너스로 실렸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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