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한국영화동반성장협 발족

한국 영화계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모임이 닻을 올린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21일 서울 사무실에서 ‘한국영화동반성장협의회’를 발족한다.

이 협의회는 블록버스터의 스크린 독과점과 투자·제작·배급을 독식하는 일부 대기업의 수직 계열화 문제 해결책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김의석 영진위원장과 김동호(사진) 부산국제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장, 차승재 한국영화제작가협회장, 김주형 CGV 대표 등 25명이 위원으로 나서고, 최현용 영화단체연대회의 사무처장 등 17명이 실무추진위원으로 활동한다.

/조성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