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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럴이슈>고메즈 성장기 고민도 남달랐네

▶ “얼굴은 옛것을 고집하면 안 된다.”

(가수 이지혜가 방송에서 성형 관련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날로그 시대의 문화가 많이 변한 것 같다”며 옛것의 소중함을 강조하면서도 “얼굴은 항상 진화해야 한다”고 소신 있게 말했다.)

- 진화를 게을리하지 않는 성실한 얼굴이 참 보기 좋습니다.

▶ “사장님 휴대전화 허락해 주세요.”

(여성그룹 시크릿이 방송에 출연해 “휴대전화 없이 생활한 지 벌써 2년째다. 우리끼리만 갇혀 살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선화는 친구 휴대전화를 빌려 문자를 보내기도 했고, 상대가 모르는 번호를 받지 않아 통화를 못한 적도 있다고 불편함을 털어놓았다.)

- 사장님이 옛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려나 봐요.

▶ “찌개 먹으면 사맥 생각난다.”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맛집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소녀시대도 식비로는 우리를 따라오지 못한다”며 왕성한 식욕을 드러냈다. 제아는 생태찌개를 두고 멤버들과 신경전을 펼쳤고, 나르샤는 사이다와 맥주를 섞은 ‘사맥’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어 나르샤는 피로 회복을 위해 이동 중 차에서 생라면에 맥주를 마신다고 거침없이 털어놓았다.)

- 성인돌은 뭐가 달라도 다르죠.

▶ “가슴이 급격히 커져 좌절한 적 있다.”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몸매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가슴이 급격히 커진 성장기 때 모델이 입는 샘플 사이즈 옷을 입을 수 없게 됐다”며 “다행히 사람들이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사랑해 준 덕분에 수영복 모델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정말 가슴 뭉클한 사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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