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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스타백

고소영 빌딩 소송 승소

배우 고소영이 자신 명의의 청담동 100억원대 빌딩 관련 소송에서 이겼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4부는 신축 건물이 들어서는 과정에서 진동과 충격으로 입은 피해를 배상하라며 박모씨 등 2명이 고소영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고 1일 밝혔다. 그러나 함께 소송을 건 건설사에 대해서는 3500만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

김미화의 ‘순악질 늬우스’

개그우먼 김미화가 인터넷 언론 사주로 변신한다.

그는 지난달 31일 ‘순악질 뉘우스’라는 이름의 여성 대상 인터넷 언론사 등록 신청을 경기도청에 냈다.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처럼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슈주 ‘최고 인기 한류스타’

그룹 슈퍼주니어가 ‘해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류스타’로 꼽혔다.

코리아닷컴 영문사이트가 지난달 31일 자사 사이트 내 개설된 팬클럽 회원 수를 바탕으로 집계한 순위에 따르면 가수와 배우 부문을 합쳐 슈퍼주니어(3063명)가 1위를 차지했으며, 장근석(2303명)과 샤이니(2138명)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류시원 ‘…인생극장’ 소개

한류스타 류시원이 7일 신설되는 KBS2 미니 다큐시리즈 ‘스타 인생극장’의 첫 회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명의 스타를 4회에 걸쳐 조명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결혼 뒷이야기와 아빠로서의 모습, 한류스타와 카레이서로서의 활약상 등을 공개한다. 류시원의 뒤를 이어 그룹 부활과 소녀시대, 배우 김갑수 편이 차례로 방송된다.

/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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