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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새색시 유진 안방 복귀

종편 채널A ‘컬러 오브 우먼’ 주인공 맡아

‘품절녀’ 유진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그는 결혼 후 첫 작품으로 다음달 시작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새 월화극 ‘컬러 오브 우먼’을 결정해 KBS2 ‘제빵왕 김탁구’ 이후 1년 만에 복귀한다.

믿었던 연인에게 배신당하고 교수의 꿈도 무너진 뒤, 화장품 회사에 입사해 활약을 펼치는 주인공 변소라 역을 연기한다.

드라마는 화장품 회사를 배경으로 두 여자의 불꽃 튀는 경쟁과 솔직 대담한 로맨스를 그린다. MBC ‘궁’의 김수영 PD가 연출을 맡고,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을 집필한 이시현과 ‘괴물2’ 공동 각본을 쓴 전용성 등이 작가진으로 참여한다.

유진은 7월 동료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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