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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무어 남편 커처, 윌리스에 혼쭐

외도를 저지른 애시턴 커처가 부인 데미 무어의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에게 혼쭐이 났다.

미국 연예 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윌리스가 최근 커처에게 연락해 외도로 무어의 마음을 아프게 한 일을 나무랐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한 소식통은 “커처는 브루스의 연락을 계속 피해왔지만, 결국 만나는 데 동의했다”며 “윌리스는 매우 화가 나 변명할 시간도 주지 않고 커처를 나무랐다”고 말했다.

이어 “커처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빌었다. 그리고는 윌리스에게 이혼 변호사와 상담 중인 무어와의 파경을 막아달라고 간청했다”고 덧붙였다.

무어는 윌리스와 1987년 결혼해 세 아이를 얻었으나 2000년 이혼했으며, 16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05년 커처와 재혼했다. 그러나 9월 6주년 결혼 기념일에 커처가 외도를 한 사실이 알려져 또다시 이혼을 고려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