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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로한 끝없는 망신살 디캐프리오에 접근 ‘제지’

할리우드 사고뭉치 린제이 로한이 거듭된 망신을 겪고 있다.

목걸이 절도죄로 감옥에 가게 된 그가 3일(현지시간) 열린 영화 ‘J.에드가’ 프리미어 파티에서 주연배우인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에게 접근하다 쫓겨났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로한은 “반드시 봐야 한다”며 디캐프리오에게 접근을 시도했으나 경호원에게 제지당했다.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디캐프리오와 감독인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도 끼어들어 사진 촬영을 요구하다 결국 쫓겨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사실이 알려지자 “사진 촬영을 요구한 적도 파티에서 쫓겨난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로한은 4월 2500달러(약 280만원)짜리 목걸이를 절도한 혐의로 120일의 실형과 480일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이후 사회봉사 명령 불이행으로 최근 30일의 실형을 추가로 선고받아 이달 입소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