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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브래드 피트도 '1박2일!'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가 처음 찾는 한국에서 1박2일간 체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 주연의 영화 ‘머니볼’ 홍보를 맡고 있는 올댓시네마 측은 7일 “일본을 거쳐 14일 내한해 이날 오후 열리는 시사회와 기자회견에 참석한다”며 “다음날 국내 언론과 그룹별 인터뷰를 진행한 뒤 바로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인 앤절리나 졸리와 자녀들은 동행하지 않는 것으로 확정됐다”면서 “자가용 비행기를 이용할 지와 묵을 호텔 및 구체적인 체류 일정은 지금도 조율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졸리는 ‘솔트’의 홍보를 위해 지난해 7월 27~28일 한국을 다녀갔다. 부창부수(夫唱婦隨)가 아니라 부창부수(婦唱夫隨)인 셈이다.

피트는 이 영화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의 만년 꼴찌 구단 오클랜드 어슬래틱스를 맡아 상위권으로 끌어올린 빌리 빈 단장을 연기한다. 17일 개봉./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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