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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종묘농산 ‘항암배추’ 세계 최초 개발



제일종묘농산이 일반배추보다 항암성분이 30배 이상 높은 기능성‘항암배추’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 9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발표회를 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채소부문 종자명장인 박동복 명장이 1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항암배추는 암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성물질인 베타카로틴과 글루코나스투틴 성분을 각 34.5배, 33배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