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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럴이슈>성차별 없는 키스

▶ “첫 키스는 내가 유도했다.”

(가수 서지영이 10일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첫 키스에 대한 질문을 받자 “당시 술 기운을 빌려서 분위기를 잡은 후에 차에서 하게 됐다”며 “여자인 내가 너무 적극적이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 요즘 양성평등에 민감한 분들에게 참 반가운 소식이네요.

▶ “속아주는 것도 잘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2NE1의 공민지가 13일 트위터에 “별로 관심이 없는 거라면 감출 필요가 없는 게 맞는 거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게 맞는 건데 꼭 애매모호하게 넘어간다. 진짜 모르는 게 아니라 모르는 척해주는 거뿐. 실망은 실망 나름대로, 기대는 기대 나름대로 하락세”라는 미묘한 뜻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 운율의 묘를 놓치지 않는 가운데 허세의 톤을 담백하게 유지한 명문장입니다. 근데 뭔 소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