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SM “제2 소녀시대·슈주 찾아라”

내년 초 글로벌 오디션 국적·연령·성별 등 무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제2의 소녀시대(사진)와 슈퍼주니어가 될 세계 곳곳의 숨은 인재를 찾아 나선다.

SM은 내년 1월 7일부터 3월 24일까지 3개월에 걸쳐 한국·중국·미국·캐나다·일본 등 총 5개국 15개 도시에서 ‘2012 SM 글로벌 오디션’을 연다. 내년 1월 7일 부산, 8일 대구, 14일 대전, 15일 광주, 28∼29일 서울에 이어 2월 중국과 미국, 3월 캐나다와 일본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보아·동방신기·슈퍼주니어·소녀시대·샤이니·에프엑스 등 SM 소속 가수들의 세계적인 인기와 더불어 뜨거운 열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SM은 “SM 글로벌 오디션 최초로 일본에서 개최돼 벌써 일본 연예계 지망생들의 접수와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적·성별·연령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중 우수자에게는 SM과 전속 계약할 기회와 데뷔를 위한 제반 비용이 제공된다. 오디션 접수는 e-메일(2012korea@smtown.com) 또는 유튜브(www.youtube.com/auditon)를 통해 가능하다.

/유순호기자 suno@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