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윈저 ‘쉐어 더 비전’ 3D영화제 단편 대상



글로벌 프리미엄 위스키 윈저가 제작한 3D 뮤직필름 ‘쉐어 더 비전’이 20일 열린 ‘2011 3D 한국국제영화제(3D KIFF)’에서 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작품은 윈저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 3040 세대에게 비전의 필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이들이 꿈꿔온 비전을 윈저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쉐어 더 비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한 3D 뮤직필름이다.

작품 속 주인공인 현민(이병헌 역)이 자신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주된 스토리로 세련된 영상은 물론이고 부활, 임재범, 포맨, 소울맨 등이 참여한 화려한 OST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 것은 물론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리얼 3D영상이라는 점도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