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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학동 마을 이야기 발굴

인천 연수구 청학동 주민들은 마을의 역사와 오래된 지명의 유래 등을 찾아 발굴해 마을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일명 ‘보물지도’ 만들기 프로그램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누가 살고 있는지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내 고장의 역사·문화·사람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11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직접 참여도 가능해 지역 내 문화·예술활동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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