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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스펠링 ‘다산 여왕’

미국 배우 토리 스펠링이 ‘다산의 여왕’을 꿈꾸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WENN에 따르면 스펠링은 남편 딘 맥더모트와의 사이에서 10월 셋째 아이를 낳자마자 넷째 아이를 계획 중이다.

그는 “남편과 넷째를 가지려고 생각 중이다. 사람들은 자녀가 둘 이상이면 힘들 거라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 자녀가 많은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어 “나이가 38세라 다섯째까지 낳기는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1990년대 인기를 끈 미국 드라마 ‘비벌리힐스의 아이들’의 도나 역으로 친숙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