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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영수 ‘한국저작권대상’

작곡가 조영수가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저작권료 발생 데이터를 기준으로 최다 저작료를 받은 작가로 선정됐다. 지난 1년간 허각의 ‘언제나’, 태연과 더원의 ‘별처럼’,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등을 히트시켰다.

5년 연속 저작권료 수입 1위를 지켰으며, 올해 저작권료는 2009년 첫 공개된 자신의 한 해 저작권 수입인 11억910만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 작곡을 시작한 그는 현재 400곡 이상을 한국저작권협회에 등록시켜놓고 있다.

/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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